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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역학, 심리학, 운명과학의 차이 덧글 0 | 조회 1,021 | 2015-06-05 18:04:05
관리자  

인간을 다루는 학문이라고 하면,

크게 나누어 철학, 역학, 운명과학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학문적 분류에 따라

그와같은 학문의 정의, 의미, 뜻을 알아야 하고, 구별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이들 3가지 학문적은 영역은 곧 <학문>이라는 전제 조건하에서 펼쳐진다.

학문이라고 한다면, 무엇인가? 라는 정의부터 설명해야 할 것 같다.

 

학문이라고 한다면,

어떠한 이론과 학설을 말하는 것이지만, 그 이론과 학설은 인간의 사고범위내에서 인지되고, 설명되어 타당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그러면 <학문이라는 전제조건>하에서 학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철저한 과정과 절차를 거쳐 모든 사람들인 인정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학문으로 정의>될 것이다.

 

학문이라고 하면,

1. 하나의 명제가 설정되게 되면 (이론과 학설의 제목에 해당)

2. 철저한 가정과 가설을 설정하게 된다 ( 아래의 요건에 맞아야 함 )

3. 완벽한 풀이와 풀이법에 따라 풀 수 있어야 하며 ( 결과가 없으면 이론이 안됨 )

4. 풀이법에 따라 < 답 이나 결과 >를 유추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5. 결과의 분석으로 <인간의 운명>에 대한 이론이라고 가정하면

    1개의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운명과학"이라고 하고

    여러 개의 답을 얻을 수 밖에 없는 것을 "철학"이라고 하는 데,

    역학이라고 하는 것은 완벽한 답을 정의하지 못하니, 이것은 실로 <학문, 학설, 이론>이라고 정의하기는 아직 이르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 <가정과 가설>이라는 것은

1. 우주의 진리에 맞는 가정가 가설이고,

2. 천문의 원리에 어긋나지 말아야 하며,

3.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것이어야 하며,

4. 과학 이론과 배치되는 것은 안되며,

5. 학문적 접근논리가 맞지 않으면 안된다.

 

결국 그동안 <역학>이라는 말로서

<인간의 운명과 운세>를 풀어 나가는 학문이라고 칭하여, 많은 연구를 진행해 왔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해결되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한 것이 바로 <역학>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불일치와 사용금지 항목들을 적용하는 것은 올바른 학문의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역학에서 사용해온 모든 <가정과 가설>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것들이 ,학문적 기반>을 갖추지 못한 것이라서, <역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것으로 정의할 수 밖에는 없다.

 

기본원리, 기본요건, 기본개요가 다를 경우에는

모든 것들이 헛된 사고, 생각, 논리, 이론이었다는 것을 우선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학문적 접근과 논리적 접근을 소중히 하지 않을 경우에는

학문이라는 것은 <거짓 학문, 거짓이론, 거짓학설>에 불과한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역학이나 철학, 운명과학으로 풀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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